우리의 철학

정보의 탁류 속, 연꽃처럼. 우리 사상의 원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다이소샤의 철학― 요약 ―

핵심이 되는 두 가지 빛

  1. 01. Appreciation
    감상

    결과라는 '점'이 아닌, 과정이라는 '선'에 경의를 표한다. 평가에 의한 분열을 넘어, 그 사람 고유의 가치를 발견하는 자세.

  2. 02. Co-creation
    공창

    AI를 경쟁 상대가 아닌, 사고를 심화하기 위한 거울로 본다. 대화를 통해 혼자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으로 나아간다.

이 철학이 태어난 이유

  • 2013년 창업부터 10년 이상 웹 제작과 번역으로 '소리 없는 목소리를 분별하는 힘'을 길렀다.
  • AI라는 새로운 기술 덕분에 그 경험과 철학을 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 불교의 '진흙 속에서 연꽃이 핀다'는 사상과 융합하여 독자적인 '감상' 철학이 결정화되었다.

구체적인 실천

  • 학습 감상 포트폴리오(특허 출원 중) — 교육 현장의 평가 문화를 감상 문화로
  • AI 공창 프로듀스 — 개인의 전문 지식을 서적·서비스로 변환
  • 9개 언어 동시 출간 — AI와의 공창으로 서적을 전 세계에 전달

제1부: 왜 등대는 태어났는가

이 등대가 세워지기 전, 우리는 10년 이상 거친 정보의 바다를 손으로 젓는 보트로 항해했습니다. 2013년 창업 이래,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형태로 만들기 위해 잠자는 시간도 아끼며 영업하고, 디자인하고, 코드를 쓰고, 말을 번역해 왔습니다.

그 수작업의 항해는 분명 고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10년간의 고투가 우리에게 클라이언트의 '소리 없는 목소리'를 알아듣는 귀와, 폭풍 속에서 나아가야 할 항로를 찾아내는 눈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AI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바람을 '편하게 하기 위한 순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AI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AI는 우리의 노력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10년치 경험과 철학을 증폭시켜 더 빠르고, 더 깊게 도움을 구하는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한 초고속 '배'였습니다.

손으로 젓는 배로 10년에 걸쳐 그린 보물 지도를, AI라는 배는 전례 없는 속도로 전달해 줍니다. 우리가 지금 AI와의 대화를 고집하는 것은 결코 편해지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 최고의 빛을, 단 1초라도 더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제2부: 등대가 비추는 '두 가지 빛'

다이소샤의 철학: 두 가지 빛 조용한 등대 감상 (Appreciation) [핵심] •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존중 • 그 사람 고유의 가치 발견 • 평가에 의한 분열 극복 [실천] • 학습 감상 포트폴리오 • 일 감상 포트폴리오 • 심리적 안전감 조성 공창 (Co-creation) [핵심] • AI는 경쟁 상대가 아닌 파트너 • 대화를 통한 사고의 심화 • 혼자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으로 [실천] • AI 공창 프로듀스 • 9개 언어 동시 출판 • 서적 집필 지원
두 가지 빛이 비추는 우리의 철학

빛의 하나: 감상 (Appreciation)

정보의 홍수, 평가에 대한 피로, 본질을 잃어버린 커뮤니케이션… 우리는 그런 시대를 '말법' 시대라고 파악합니다. 하지만 불법에서 설파하듯, 가장 더러운 진흙 속에서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는 법입니다.

조용한 수면에 핀 한 송이 연꽃
우리의 사상은 이 한 송이 연꽃으로 상징됩니다.

감상이란 무엇인가

감상이란, 결과뿐만 아니라 거기에 이르는 과정에 경의를 표하고, 그 사람만의 창의성이나 도전, 혹은 고뇌나 망설임까지도 따뜻한 시선으로 음미하며 가치를 찾아내는 행위입니다.

패러다임 시프트 평가 (Evaluation) 서열·선별 ✕ 결과만 측정 ✕ 우열 판단 ✕ 외재적 동기 (보상·벌) ✕ 심리적 압박 감상 (Appreciation) 순환·발견 ◎ 과정에 대한 존중 ◎ 고유한 가치의 발견 ◎ 내재적 동기 (기쁨) ◎ 심리적 안전감
평가와 감상: 패러다임의 전환

이 '감상'의 사상은 학교, 직장, 가정에서의 차가운 '평가' 문화를 따뜻한 '대화' 문화로 전환시키는 우리의 모든 활동의 기반입니다.

빛의 둘: 공창 (Co-creation)

AI라는 미지의 지성이 나타난 지금, 많은 사람들이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경쟁의 논리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AI를 경쟁 상대가 아닌, 경의를 표해야 할 '지적 파트너'로 여깁니다.

AI 공창의 3원칙

AI는 거울이다

AI와의 대화는 우리 사고의 질을 비추는 거울. 양질의 질문에는 양질의 답변이 돌아온다.

AI는 헬스장이다

AI와의 대화를 통해 인간 간의 대화 질도 높아진다. 사고의 근력을 단련하는 장.

AI는 초고속선이다

인간의 경험과 철학을 증폭시켜 전례 없는 속도로 전 세계에 전달한다.

이 세 가지 원칙을 통해 AI는 단순한 '도구'에서 '파트너'로 승화합니다.

AI와의 대화는 인간성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그리고 인간 간의 대화 질을 높이기 위한 최고의 헬스장입니다.

AI는 우리가 던지는 말(질문)의 질을 냉철하게 비춰줍니다. 양질의 '질문'이라는 '먹이'를 주면, AI는 놀라운 통찰을 돌려줍니다. 그 대화의 과정은 마치 다양한 물고기가 떼를 지어 진화해 나가듯(Sakana AI), 우리 자신의 사고를 갈고닦아 혼자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가장 창의적인 '공창'의 과정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제3부: 빛이 비추는 '세 가지 항로'

우리의 철학은 구체적인 '항로'가 되어 당신의 여정을 비춥니다.

최종장: 당신 자신의 항해로

이 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당신은, 분명 자신 안에 탐구해야 할 '질문'이나 '테마'를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의 등대는 모든 배에 같은 항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배가 각자의 보물섬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그저 조용히 비추고 지켜볼 뿐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당신의 항해에 대해 조금만 들려주시겠습니까?